(재)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는 시민 일상 속의 보편적 예술 교육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일상에서 흘려보냈던 감정에 관하여 사유하고 탐색하는 공간입니다.
예술가가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식을 나누기 위해 2021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 <대화의 감(感)> #4 토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대화의 감(感)>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 프로그램 개요
○ 행 사 명 : 2021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 <대화의 감(感) - 토크 #4> “상처는 자긍심이 될 수 있을까”
○ 일 시 : 2021년 11월 23일(화) 14:00~16:00
○ 참여작가 : 모더레이터 김소연 시인, 토크 패널 하미나 논픽션 작가
○ 참여대상 - #우울과 고통 #미움과 분노 #회복에 관한 더 깊은 질문이 있는 사람 - 여성 우울증을 이해해야만 하는 사람
○ 운영방법 - [대 면] 현장 참여자 15명 내외 모집 - [비대면]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스팍TV를 통한 생중계(인원 제한 없음)
○ 참여방법 : 구글폼을 통한 접수(링크 클릭)

나. 문 의 : 서울문화재단 용산예술교육센터(☏02-3785-3194/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