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 지도교수 :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
- 활동내용 : 문예 창작 및 합평
- 문학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창작 동아리 창문!(창작문학) 문학과 창작을 사랑하는 다양한 단과대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로, ‘집중창작’, ‘집중합평’, ‘세미나’, ‘문집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글과 함께 가득히 채울 문청 여러분에게 '창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스크라
- 지도교수 : 영어영문학과 강우성 교수
- 활동내용 : 축구대회 개최 등
- 저희는 인문대 공식 축구동아리 이스끄라(ISKRA)입니다.
는 수십 년 전 노어노문학과의 과 동아리로 시작해 현재는 인문대 공식 축구동아리로 성장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친선경기와 연습을 진행하고, 매년 개최되는 ‘인문대 학장배 축구대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Iskra는 러시아어로 ‘불꽃’이라는 뜻인 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여담
- 지도교수 : 영어영문학과 조선정 교수
- 활동내용 : 페미니즘 세미나, 책 읽기 모임
-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학회입니다. 복수의 페미니즘‘들’이 함께 고민하며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꿉니다. 페미니즘과 여러 소수자/인권 문제들의 즐거운 만남을 모색하고, 페미니즘의 시선에서 인문학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세미나와 독서모임, 강연회와 영화제 등 학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문대 소속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는_여전히_할_말이_많다
야메(JAME)
- 지도교수 : 독어독문학과 홍진호 교수
- 활동내용 : 음악 합주 및 공연
- 인문대 밴드
는 성장하여 인문대학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인문대 기독인 연합
- 지도교수 : 언어학과 남승호 교수
- 활동내용 : 성경 공부, 기도 모임, 기독신입생과 교수의 만남 등
- 인문대 기독인들이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고 교류하는 모임입니다. 해마다 학문과 신앙에 관한 강연과 새내기 배움터에서 꿀물 봉사 등의 대외활동을 합니다. 기독인이 아니어도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시소(시읽는 소모임)
- 지도교수 : 철학과 안성두 교수
- 활동내용 : 한 학기에 3~4권의 시집을 선정하여 함께 시집을 읽고, 발제와 토론을 통하여 생각을 나누는 문학동아리. 주 1회 인문대학에서 세션을 진행하며 회원들의 발제문을 모아 매 학기 문집을 발간함
- 시를 잊고 살던 당신에게 전하는 작은 목소리, 섞일 수 없을 것만 같던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문학의 공간이자 고요한 쉼터인 <시소>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혼또니
- 지도교수 : 미학과 신혜경 교수
- 활동내용 : 어반댄스 및 창작안무 공연
- 안녕하세요, 인문대 소속 혼성어반댄스동아리 혼또니입니다! 혼자 또 춤추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혼또니만의 장점으로는 칼군무가 돋보이는 단체곡과 또니들의 창작무대가 있습니다!
너름새
- 지도교수 :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사이토 아유미 교수
- 활동내용 : 풍물패
- '너름새'는 2016년에 부활한 인문대 풍물패로, '풍물을 들고 추는 춤사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행사를 다른 단과대 풍물패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다양한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고, 풍물에 대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상시모집 동아리 너름새에서, 전통 타악기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무때나 편하게 연락 주세요!!
시사법학회 CALI
- 지도교수 :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여운경 교수
- 활동내용 : 판례분석 토론 및 칼럼스터디 (Current Affairs in Legal interpretation)
- 시사법학회 칼리(CALI)는 '법'은 '지금' 어떤 식으로 우리의 삶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학회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정기 세션은 '판례 분석 토론'과 '칼럼 스터디' 두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한 학기 동안의 결과물은 카드뉴스와 문집의 형태로 공유, 발간되며 수료기준을 충족한 분들께는 수료증을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스쿨 선배 및 연사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학회원들과 함께 장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저희 시사법학회 CALI는 법과 한국 사회에 대하여 다른 학우들과 더불어 토론하며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께 늘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