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연구원

역사연구소

Institute of Historical Research

설립목적
역사연구소는 역사 연구에서 학제적 협력과 거시적 접근방법을 강조하는 최근 국내외 역사학계의 새로운 경향에 부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역사학 분야의 학과가 국사, 동양사, 서양사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기존 학과체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통합적 연구를 지향하기 위하여 2002년 3월 역사 연구에 종사하는 교수 46명이 대학본부에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설립을 신청하였다. 그리하여 2003년 3월 29일 이성규 교수(인문대 동양사학과)가 초대 소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역사연구소는 오늘날 기존 학과체제로 인하여 역사 연구의 관심과 영역이 협소화되어 가는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학술활동을 통해서 연구자들 상호 간의 토론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제적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사 및 비교사 연구를 촉진하고 나아가 역사 교육 문제의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역사학 분야의 지적 공동체 구축과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

역사연구소는 소장과 행정실, 운영위원회 그리고 국제사연구부 · 비교사연구부 · 역사이론 및 교육연구부의 3개 연구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사학과 · 동양사학과 · 서양사학과 · 고고미술사학과 · 역사교육과 · 정치외교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운영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 활동으로는 집담회 · 발표회 · 강연회 · 세미나 · 학술대회 등의 개최와 <역사용어사전>편찬과 같은 연구 프로젝트가 있다. 아울러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광 펠로우쉽 프로그램”을 통하여 매년 박사후 연구자 1인을 선발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또한 “범양 펠로우쉽 프로그램”은 한국 고대사 분야에 종사하는 박사 후보자 1인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2012년부터는 “유성 장학재단 장학금”을 통하여 서울대학교 역사학 분야 전공 박사과정생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중이다.

역대 소장
2003-2004. 초대 소장 이성규 교수(동양사학과)
2005-2006. 2대 소장 노태돈 교수(국사학과)
2007-2010. 3대 소장 배영수 교수(서양사학과)
2011-2012. 4대 소장 노명호 교수(국사학과)
2013-2014. 5대 소장 김호동 교수(동양사학과)
2015-2016. 6대 소장 주경철 교수(서양사학과)
2017-2018. 7대 소장 오수창 교수(국사학과)
2019- 8대 소장 김형종 교수(동양사학과)

주요활동
1. 연구지원
- 교수 연구과제 개발 및 지원
- 박사후 연수생 지원
- 대학원 과정 우수 학생 지원

2. 집담회·발표회·강연회 및 학술대회 개최
- 월례 집담회 개최
- 해외학자 초빙 강연
- 교수 및 석·박사 논문 발표회
- 국내, 국제 학술대회

3. 출판물 간행
- 최병헌 외, 『식민주의의 정치적 유산-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학술정보(주), 2009.
-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복원과 재현-역사와 현재의 대면』, 집문당, 2012.
-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관악사론 제1집: 한국 대학의 역사교육』, 2012.
-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관악사론 제2집: 역사 속의 조세와 재정』, 2016.
-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외, 『역사용어사전』,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