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신간소식] 서울대 사용법 - 영어영문학과 이재영 교수 지음
서울대 사용법
관악에서 세계로
영어영문학과 이재영 교수 지음
[책 소개]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
한국 대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기록
『서울대 사용법』은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학의 역할과 존재 이유가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시대, 저자는 대한민국 대학, 그중에서도 서울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집요하게 묻는다. 이 책은 대학을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문명 전환기의 한가운데에서 사회를 사유하고 공동체를 잇는 공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다시 정의한다.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지역 소멸, 재난 사회,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등 오늘의 난제들은 대학의 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대학이 ‘문명의 저울’로서 시대의 무게를 재고 방향을 가늠해온 역사적 역할을 되짚으며, 디지털·에너지·바이오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대학의 형식을 모색한다. ‘스마트 휴먼 그리드 플랫폼으로서의 대학’이라는 제안은 이러한 사유의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은 완결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멈추지 않는 태도, 관계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량, 그리고 기초지력과 용기를 함께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학의 혁신은 제도 개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개인과 공동체를 함께 변화시키는 사유의 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차분히 설득한다.『서울대 사용법』은 서울대를 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 대학 전체를 향한 질문의 기록이다.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깊은 학문과 더 넓은 연대, 더 따뜻한 지성을 향해 나아갈 길을 함께 사유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관악에서 세계로
영어영문학과 이재영 교수 지음
[책 소개]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
한국 대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기록
『서울대 사용법』은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학의 역할과 존재 이유가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시대, 저자는 대한민국 대학, 그중에서도 서울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집요하게 묻는다. 이 책은 대학을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문명 전환기의 한가운데에서 사회를 사유하고 공동체를 잇는 공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다시 정의한다.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지역 소멸, 재난 사회,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등 오늘의 난제들은 대학의 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대학이 ‘문명의 저울’로서 시대의 무게를 재고 방향을 가늠해온 역사적 역할을 되짚으며, 디지털·에너지·바이오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대학의 형식을 모색한다. ‘스마트 휴먼 그리드 플랫폼으로서의 대학’이라는 제안은 이러한 사유의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은 완결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멈추지 않는 태도, 관계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량, 그리고 기초지력과 용기를 함께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학의 혁신은 제도 개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개인과 공동체를 함께 변화시키는 사유의 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차분히 설득한다.『서울대 사용법』은 서울대를 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 대학 전체를 향한 질문의 기록이다.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깊은 학문과 더 넓은 연대, 더 따뜻한 지성을 향해 나아갈 길을 함께 사유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