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문학 연계‧연합전공 설명회 개최 알림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신설되는 인문학 연계‧연합전공 합동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위대한 사유와 부딪치며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영역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라고 불립니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이러한 기초학문으로서의 인문학과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문영역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개의 새로운 전공을 신설하였습니다.
동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 역사, 사상 등을 탐구하는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라틴어, 그리스어, 한문 등 인문학 연구에 필수적인 고전과 문헌을 탐구하는 ‘고전문헌학 연계전공’
철학을 기반으로 경세치용의 인재 육성을 위한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
인문학 기반의 데이터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인문데이터과학 연계전공’
이 전공들은 인문학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거나, 분과학문 간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4개 전공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랍니다.
- 일시: 2016. 7. 20.(수) 14:00 ~ 16:00
- 장소: 신양인문정보관(4동) 301호 국제회의실
- 참석대상: 인문학의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
인문학은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위대한 사유와 부딪치며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영역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라고 불립니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이러한 기초학문으로서의 인문학과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문영역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개의 새로운 전공을 신설하였습니다.
동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 역사, 사상 등을 탐구하는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라틴어, 그리스어, 한문 등 인문학 연구에 필수적인 고전과 문헌을 탐구하는 ‘고전문헌학 연계전공’
철학을 기반으로 경세치용의 인재 육성을 위한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
인문학 기반의 데이터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인문데이터과학 연계전공’
이 전공들은 인문학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거나, 분과학문 간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4개 전공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랍니다.
- 일시: 2016. 7. 20.(수) 14:00 ~ 16:00
- 장소: 신양인문정보관(4동) 301호 국제회의실
- 참석대상: 인문학의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