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부교수 / Cho Seong-Hee
본교부임 : 2018년
전공 : 독일고전주의문학, 독일소설
위치 : 2동 423호
전화 : 02-880-6133
메일 : lotus1@snu.ac.kr
연구분야
독일 고전주의문학, 독일소설
학력
- 2014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Albert-Ludwigs-Universität Freiburg) 독어독문학과 문학박사
- 2002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
- 1999 서울대학교 미학과 문학사
경력
- 2018 본교 부임
- 2014-2018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
게재연월 | 논문제목 | 학술지명 |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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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 에르펜베크의『모든 저녁이 저물 때』에 나타난 상호텍스트성: 마야콥스키의「젊음의 비밀」과의 연관을 중심으로 | 외국문학연구 | 단독 |
202305 | 막간극을 통한 서사의 확장 - 예니 에르펜베크의『모든 저녁이 저물 때』에 나타나는 가족사와 시대사의 교차 | 독어교육 | 단독 |
202112 | 괴테의 『친화력』에 나타난 인간의 조건 - “이성자유”와 “열정적 필연성”의 긴장관계 | 괴테연구 | 단독 |
201912 | 독일 문학아카이브의 역사와 현재-국립한국문학관을 위한 제언 | 독일어문화권연구 | 단독 |
202305 | 막간극을 통한 서사의 확장 - 예니 에르펜베크의『모든 저녁이 저물 때』에 나타나는 가족사와 시대사의 교차 | 독어교육 | 단독 |
발행연월 | 제목(저서명) | 발행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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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 학술대회명 | 발표제목 | 개최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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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 신한국인문학을 위한 인문대학 미래기초 워크숍 | 괴테의 『친화력』에 나타난 인간의 조건 - 자유와 필연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20210611 | 독일어문화권연구소 2021학년도 1학기 종강집담회 | 독일 문학아카이브의 역사와 현재 ― 국립한국문학관을 위한 제언 |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
연구기간 | 연구과제명 | 지원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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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 2024-08-31 | 독일문학번역 DB 구축과 번역비평 | 교육부 |
2018-10-01 ~ 2021-06-30 | 괴테와 쉴러의 문학적 협력 | 서울대학교 |
2017-09-01 ~ 2018-08-31 | 독일 문학아카이브의 역사와 현재 | 교육부 |
2016-09-01 ~ 2017-08-31 | 트라우마의 시적 형상화 - 헤르타 뮐러의『숨그네』연구 | 교육부 |
2004-09-01 ~ 2005-08-31 | 세계화 시대의 문화논리: 문화다양성과 정체성 확보를 위한 해외 문화전략 사례연구 | 학술진흥재단 |
활동기간 | 기관 |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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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제목 |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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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제목 |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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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활동기간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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