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2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문학상 수여식 개최

2020-06-15l 조회수 870
2020년 6월 12일(금) 8동 605호(두산인문관 보름홀)에서 "제2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문학상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사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지난 2019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문학상⌋이 제정되었고, 올해로 제2회 행사를 맞이하게 된 이번 문학상 수여식에는 심보선 시인(연세대학교 교수)이 선정되었다.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보선 시인이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에서, 본질적 언어의 세계를 통하여 고통스러운 시대적 현실을 딛고 차원 높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구도자적 정신의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문학적, 인문학적 인식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시인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수여식은 관계자와 가까운 하객을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