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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강중현 삼진글로벌넷 회장, 인문대학에 20억 발전기금 기부

2021-11-16l 조회수 594


□ 강중현(조선항공과 52(입학), AMP26기) 삼진글로벌넷 회장은 인문대학 서강 강중현 학술기금 10억, 영어영문학과 서강 강중현 장학기금 10억을 포함하여 총 77억 7천만원을 서울대학교에 기부했다. 이에 서울대는 11월 16일(화)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 이석재 인문대학장, 장판식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민은경 영어영문학과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중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강중현 회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항공과를 입학하였고,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1970년 (주)삼진물상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 식품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에게 제공하면서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걸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중현 회장은 현재 (주)삼진글로벌넷 대표이사로서 한식의 세계화라는 목표 하에 ‘왕’, ‘수라상’의 이름으로 우리 식품 개발에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강중현 회장은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한식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강중현 회장의 인문대학과 영어영문학과에 대한 기부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장녀 강혜정 동문과 뜻을 함께하였다. 오세정 총장은 “강중현 회장님의 열정과 높은 뜻이 서울대 구성원들 마음속에 각인될 것” 이라 말했고, 더불어 “출연해 주신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가 교육·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인재양성과 진리탐구라는 대학 본연의 사명을 이행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이석재 인문대학장도 "서강 강중현 기금은 박사후 연구자 지원과 국제학술 교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강 강중현 학술기금 및 장학기금은 강중현 회장과 강혜정 동문의 뜻을 받들어 인문대학의 교수 및 학생이 양질의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인 인문학자를 양성하는 토양을 이루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