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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는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의 설립과 함께 출발하였다. 엄혹한 일제하에서 우리말글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다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까지 치른 이희승, 이병기 등의 애국지사가 초창기 교수였다. 이 분들 은 한국과 한국어문학에 대한 사랑은 물론 학문적 역량 또한 누구보다 깊고 뛰어났다. 그 학문 전통은 동문 시인 정희성의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넘치는 시구에 잘 담겨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과 뛰어난 학문 전통 을 바탕으로 한국어문학 분야는 물론, 한국문화를 이끈 주역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연구 및 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의 설립과 함께 출발하였다. 엄혹한 일제하에서 우리말글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다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까지 치른 이희승, 이병기 등의 애국지사가 초창기 교수였다. 이 분들 은 한국과 한국어문학에 대한 사랑은 물론 학문적 역량 또한 누구보다 깊고 뛰어났다. 그 학문 전통은 동문 시인 정희성의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넘치는 시구에 잘 담겨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과 뛰어난 학문 전통 을 바탕으로 한국어문학 분야는 물론, 한국문화를 이끈 주역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연구 및 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국어학 전공, 고전문학 전공, 현대문학 전공의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학 전공은 한국어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언어 규범 등을 연구하며, 고전문학 전공은 오랜 역사 속에 아직도 살아 있는 한국고전문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현대문학 전공은 근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시대의 목소리, 시선, 사유 등을 탐색한다. 국어국문학은 다른 나라의 연구 성과에만 기댈 수는 없다. 독자적 연구가 중심인 만큼 연 구가 힘겹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다. 대신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연구를 개척하고 심화하면서, 다른 분야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그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성과 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국어국문학과는 국제교류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국제 교류가 가장 활발한 학과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학과이며, 외국 대학의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과이다. 세계문화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가장 국제적인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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