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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독문학과는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의 창립과 더불어 문리과 대학의 소속 학과로 창설되었고,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독어독문학과는 학과 개설 이래로 우리나라 독어독문학 연구의 중심으로서 다수의 우수한 학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뛰어난 역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를린자유대학교, 베를린훔볼트대학교, 뮌헨대학교, 본대학교 등 독일의 자매대학들과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독어독문학과는 독일어와 독일문학의 연구를 통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 국가들의 문화 수용과 인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아래, 한편으로는 훌륭한 학문적 자질을 갖춘 독어독문학자 및 문화계에서 활약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수준 높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화 시대의 사회인을 배출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독어독문학과는 멀티미디어 및 시청각 매체를 이용하여 질 높은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독어학, 독문학, 독일문화학 등의 학문분야에 대한 교육 및 탐구에 힘쓰고 있다.

독어독문학과는 크게 독어학 전공과 독문학 전공의 두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독어학 전공은 독일어의 유래와 변화를 비롯하여 독일어의 발음, 구조와 의미 그리고 독일어의 사용과 관련된 현상들을 탐구한다. 독문학 전공은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독일문학, 특히 괴테, 실러, 카프카,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브레히트, 귄터 그라스, 크리스타 볼프 등 수많은 독일어권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강독하고 분석함으로써 독일문학의 특성을 파악하고 독일어권 국가들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탐구한다. 또한 독일어권 국가들의 정치, 경제, 역사, 사회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독일학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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