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동 308-1호  |  T. 02)880-6083

설립목적

영문화권연구소는 1990년 1월 5일에 인문대 소속의 지역학 연구소로 창설되어, 2001년 인문학연구원 산하 연구소로 통합되었다.

본 연구소는 영국과 미국이 근대 세계의 형성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현재 영어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국제어라는 사실에 주목하여, 영어학과 영문학 연구의 범주를 ‘영문화권’으로 확대하여 세계화 시대에 영어영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성찰하고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실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국가만 해도 상당한 수에 달하는 현 상황에서 이들 나라를 모두 묶어 하나의 문화권으로 지칭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영어와 영문학이 국제사회에서 행사하고 있는 정치적, 문화적 영향력을 직시하고 한국의 영어영문학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수행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겠다. ‘영문화권’이 포함하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연구하는 것이 따라서 본 연구소의 중요한 지향점이다.

영문화권연구소는 국내의 영어영문학 교육 및 연구가 이룬 성과들을 발표, 공유하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새로운 연구주제와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인도와 아프리카 영어권 문학에 대한 발표회를 최근에 개최하였고, 아일랜드 작가를 초빙하여 현대아일랜드 소설에 대한 강의를 연 바 있다. 앞으로는 아시아권에서의 영어영문학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영문화권연구소의 주요한 학술활동을 열거하자면, 대내적으로는 매 학기 상설적인 집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생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는 해외학자를 초빙하여 방학 중 세미나를 운영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연구소의 주요 성과를 출판물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활동

  • 국제학술행사 및 공개강연 : 부정기 개최
  • 콜로키움 및 학술행사 : 매년 6회의 정기 학술대회 및 비정기 학술행사 개최

간행물

  • <영문화권 연구> (매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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