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동양사학과) 교수 인터뷰

인터뷰 진행 : 신철우(국어국문학과 석사 수료), 이정연(비교문학 협동과정 석사 수료)
 

1.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 한 한기 안식년이 3월부터 시작돼서요. 조금 쉬어야 되는데 다음 주에 일본 학회에서 발표가 있어서요, 지금은 그걸 준비하고 있어요. 그것만 끝나면 좀 쉬려구요. 동아시아의 경험으로 민주주의와 공론(公論)을 다시 본다는 주제예요. 조선시대 공론 정치 이런 거 있잖아요. 작년에 공론화위원회 이런 것도 있었고요. 그때 그 공론이 사실은 동아시아에서는 민주주의라든가, 퍼블릭 스피어(public sphere)라든가, 여론이라든가, 이런 것과 연관시켰을 때 가장 생각해볼 만한 현상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일본에서 연구가 많이 되고 있고, 저도 박사 논문을 그쪽과 비슷한 걸로 쓴 적이 있거든요. 이번에 그쪽 공론연구회라는 데에서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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