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에 기부를
검색창 닫기

1동 401호  |  T.02)880-6064  |  F.02)885-9972  | http://snucll.snu.ac.kr

중어중문학과는 1946년 서울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문리과대학 문학부 소속으로 창설되었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현재의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격동의 1950년대, 60년대를 거치면서 국내 중국어문학 연구와 교학의 토대를 부단히 구축하여 왔으며, 한·중 수교(1992년)와 동아시아시대의 전개를 계기로 국내외 중국어문학 연구와 교학의 국제적 원천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중국의 언어와 문학 및 한자문화권의 문화를 폭넓고도 속 깊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계와 정관계, 재계 및 언론계 등 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을 지향한다. 이를 위 해,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중국어 구사 능력과 한문 이해 능력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중국의 문학과 언어, 문화에 대해 체계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전공과정을 설계하였다. 또한 고대와 현 대의 중국 모두에 정통한 중등교사를 양성하고자, 중국어 교직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어중문학과의 연구 영역은 크게 중국문학과 중국언어학의 두 가 지로 나뉜다. 문학 분야는 고대와 현대에 이르는 기간에 전개된 시, 소 설, 산문, 희곡, 문예이론, 지성사 등으로 세분된다. 언어학 분야는 한문 문법, 중국어어법, 음운론, 방언학, 문자학, 문헌학, 경학 및 중국어교육 등으로 세분된다. 또한 비(非)문자 텍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연구나 동 아시아를 기본단위로 하는 비교문학, 비교언어학 등에 대한 연구도 수행 하고 있다.

수정요청

현재 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요청을 관리자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빈 칸에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