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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술사학과는 196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내에 고고인류학과로 개설되었다가 1975년 고고학과와 인류학과가 분리되면서 인문대학 고고학과로 개편되었다. 1982년 다시 고고미술사학과로 개편되었으며 2009년 2학기 고고학과 미술사학 전공으로 전공이 분리되어 현재 고고미술사학과는 1학과 2전공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고고미술사학과는 고고학과 미술사 양 분야에서 국내·외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지금까지 학과에서 배출된 많은 연구자들이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의 주요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고고미술사학과의 고고학 전공은 크게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그리고 청동기 시대 등 선사시대와 원삼국 및 삼국시대 등을 포괄하는 역사시대의 다양한 물질문화와 문화변동과정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려와 조선을 포함한 중세 및 근세시기의 물질문화도 주요 연구 대상이 되어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동·식물 자료 및 토양, 그리고 고인류 유전체 분석 등 자연과학적 방법도 고고학 연구에 도입되어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박물관학과 문화유산관리 분야도 고고학 전공의 주요 연계 분야이다. 고고미술사학과의 미술사학 전공은 한국미술사와 중국, 일본, 인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술을 대상으로 한 동양미술사,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까지 전 시기에 걸친 서양미술사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 현재 회화, 조각, 공예,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세부 전공으로 하여 미술과 역사, 미술과 사회, 미술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강의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작가와 작품 중심의 전통적인 미술사의 영역을 넘어 시각문화, 물질문화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미술사의 학문적 범주가 확장 되가는 추세이다.

고고미술사학과 졸업생들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학교수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현대미술관, 기타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학예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 대기업, 국립기관, 언론기관, 출판사, 문화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제발전에 따라 문화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고고학과 미술사학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졸업 후 밝은 전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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